
목회컬럼
긍정이 필요할 때
Author
admin
Date
2021-08-25 03:04
Views
1021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Spero Spera).
올해는 연말이 되었는데도 한인사회가 무척 조용하다. 예년 같으면 벌써 달력이 나돌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기 시작할 텐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조용할까.
좋지 않은 경기 탓도 있겠지만, 요즈음은 지구촌을 요란하게 흔드는 테러에다 기타 총기난사 사건이 가세하고 있으니 사방이 더욱 쥐죽은 듯 고요하다.
연말을 맞아 경기가 살아나야 한인사회가 잘 돌아갈 텐데...
걱정의 소리가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나온다.
이대로 가다간 한인상권 중에서 살아남을 업소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긍정적인 태도이다. 한인들은 모두 빈손으로 이민 와서 지금의 부를 일궜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져온 좋은 결과이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민생활 처음 시작하던 바로 그 때 그 마음, 그 정신이다.
세계가 불경기에 휩싸이면서 많은 사람이 꿈을 접거나 미루었다. 당신도 직장을 잃었는가? 모아 놓은 돈을 다 날렸는가? 심지어 집까지 잃었는가? 건강이 나빠졌는가?
관계가 흔들리고 있는가? 그러나 낙심은 금물이다. 부정적인 말로 꿈의 불씨를 꺼서는 안 된다. 갈 길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가? 포기하지 마라.
눈앞의 코너만 돌면 목적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목적지가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최고의 삶을 기대하라! 최고의 축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신다.
올해는 연말이 되었는데도 한인사회가 무척 조용하다. 예년 같으면 벌써 달력이 나돌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기 시작할 텐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조용할까.
좋지 않은 경기 탓도 있겠지만, 요즈음은 지구촌을 요란하게 흔드는 테러에다 기타 총기난사 사건이 가세하고 있으니 사방이 더욱 쥐죽은 듯 고요하다.
연말을 맞아 경기가 살아나야 한인사회가 잘 돌아갈 텐데...
걱정의 소리가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나온다.
이대로 가다간 한인상권 중에서 살아남을 업소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긍정적인 태도이다. 한인들은 모두 빈손으로 이민 와서 지금의 부를 일궜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져온 좋은 결과이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민생활 처음 시작하던 바로 그 때 그 마음, 그 정신이다.
세계가 불경기에 휩싸이면서 많은 사람이 꿈을 접거나 미루었다. 당신도 직장을 잃었는가? 모아 놓은 돈을 다 날렸는가? 심지어 집까지 잃었는가? 건강이 나빠졌는가?
관계가 흔들리고 있는가? 그러나 낙심은 금물이다. 부정적인 말로 꿈의 불씨를 꺼서는 안 된다. 갈 길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가? 포기하지 마라.
눈앞의 코너만 돌면 목적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목적지가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최고의 삶을 기대하라! 최고의 축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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