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컬럼
고쳐 사는 인생
Author
admin
Date
2024-08-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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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사는 인생”이란 방향을 바꿔 사는 인생, 살아가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 인생의 자세를 바꿔보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에는 인생을 고쳐 산 기록이 많습니다. 아브라함이 우상숭배와 이방잡신 속에서 여호와를 공경하는 신앙의 사람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오기가 많은 요나 선지자도 하나님 중심으로 새 인간이 되었고, 탕자도 마음을 고쳐먹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영원히 멸망 받을 탕자였습니다.
구약의 사울은 고쳐 살지 않다가 자기 칼에 죽었고, 다윗은 나단의 지적 앞에 인생을 고쳐 살아서 선왕이 되었습니다. 신약의 가룟 유다는 인생을 고쳐 살지 않아서 창자가 터져 죽었고, 베드로는 인생을 고쳐 살아 천국열쇠를 손에 쥐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나”를 보는 것과 타인이 “나”를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를 바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첫째, 무지입니다. 둘째, 교만(편견)입니다. 셋째, 잘못된 사상과 이념입니다. 넷째, 죄입니다.
나는 어느 쪽입니까? 우리는 자신을 똑똑히 진단해야 합니다. 진단의 결과는 두 가지입니다. “잘하였다. 즉 고칠 것이 없다”고 진단이 내려지면, 꼭 한마디 “한 우물을 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잘못되었다. 즉 고칠 필요가 있다”고 진단이 내려지면 “인생을 바꾸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축복된 인생이기 위해 삶의 방향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수술대 위에 오른 환자처럼 말입니다. 살기 위하여, 병 고침 받기 위하여 환자들은 의사의 명령에 절대복종합니다. 그 아픔을 잘 참고, 먹기 싫은 쓴 약을 잘 먹습니다.
우리 주님의 지시에 절대복종해보지 않으시렵니까? 큰 기적의 축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신앙이란 모험입니다. 모험이란 양단간을 거는 내기입니다. “죽든지, 살든지”말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나의 전부를 몽땅 맡기고 절대순종으로 살아보지 않으시렵니까? 갈릴리 어부 베드로를 능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마4:18-22).
구약의 사울은 고쳐 살지 않다가 자기 칼에 죽었고, 다윗은 나단의 지적 앞에 인생을 고쳐 살아서 선왕이 되었습니다. 신약의 가룟 유다는 인생을 고쳐 살지 않아서 창자가 터져 죽었고, 베드로는 인생을 고쳐 살아 천국열쇠를 손에 쥐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나”를 보는 것과 타인이 “나”를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를 바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첫째, 무지입니다. 둘째, 교만(편견)입니다. 셋째, 잘못된 사상과 이념입니다. 넷째, 죄입니다.
나는 어느 쪽입니까? 우리는 자신을 똑똑히 진단해야 합니다. 진단의 결과는 두 가지입니다. “잘하였다. 즉 고칠 것이 없다”고 진단이 내려지면, 꼭 한마디 “한 우물을 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잘못되었다. 즉 고칠 필요가 있다”고 진단이 내려지면 “인생을 바꾸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축복된 인생이기 위해 삶의 방향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수술대 위에 오른 환자처럼 말입니다. 살기 위하여, 병 고침 받기 위하여 환자들은 의사의 명령에 절대복종합니다. 그 아픔을 잘 참고, 먹기 싫은 쓴 약을 잘 먹습니다.
우리 주님의 지시에 절대복종해보지 않으시렵니까? 큰 기적의 축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신앙이란 모험입니다. 모험이란 양단간을 거는 내기입니다. “죽든지, 살든지”말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나의 전부를 몽땅 맡기고 절대순종으로 살아보지 않으시렵니까? 갈릴리 어부 베드로를 능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마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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