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한국 메달 순위는 금메달 11개로 세계 6위다. 세계 경제 대국의 순위 7위보다도 높다. 예부터 한국은 동북아에서 몸 체격이 크고 기골이 장대하며 활을 잘 쏘는 민족이다. 한자로 東夷이 夷자는 큰 大자와 활 弓자가 결합한 것에서 잘 나타나 있다. 그런 DNA를 가진 한민족이 둘로 나뉘어 졌다. 북한 사람은 얼굴에 핏기가 없고 삐쩍 말라 북한 군인의 체구가 우리 한국의 중학교 정도보다도 못할 정도로 작다.

한국 선수들을 보라. 탁구 여제 신유빈, 체격도 좋고 얼굴이 반들반들, 늘 생글생글 웃으니 예쁘기만 하다. 베드민튼의 안세영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펜싱 선수들은 어찌 그리 등치도 크고 잘생겼나. 오상욱은 세계적 미남으로 떳다. 이 좋은 DNA를 가진 나라를 북한이 아프리카 보다 못한 거지나라로 만든 것은 바로 공산주의라는 공상적 이념으로 민중을 선동하고 이에 속아 넘어가 지도자를 잘못 선택함에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대한민국의 남여 양궁이 금메달을 손에 들고 환호하며, 세계의 부러움을 살 때 북한의 김정은은 압록강 의주 지역 대홍수로 고무보트를 타고 다니는 꼴이란 참 처량하다 못해 불쌍하기만 하다. 이 결과는 무슨 이유에서 일까? 간단하다. 잘 먹고 살았느냐? 못 먹고 살 았느냐?의 차이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 먹고 잘 살았다. 너무 먹어 다이어트 하느라 난리다. 먹고 남은 음식 처리하기도 힘들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덕분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라고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