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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자유게시판

비우자

Author
admin admin
Date
2021-07-08 21:41
Views
641
다 비워내지 않은 고인물에
아무리 깨끗한 물을 더해도 그건 더러운 물일뿐이고
날마다 나의 고인물은 모두 비워내고
주님의 새로운 은혜로 나를 채울때
나는 조금씩 주님뒤를 따라 갈거라고....

너무나 잘 알지만 저부터 잘 못하는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정”인 것 같아요

“내가 주님의 기쁨이 되지 못했음을”
“내 마음에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많았음을”
“내 자존심이 주님의 뜻보다 먼저 되었음을”

내 모든 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비워낼 때,
주님께서 우리를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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