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자유게시판
하나님께 맡기는 삶
Author
GloriaDate
2021-12-02 20:57
Views
1001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버려야 합니다.
물이 가득한 컵에 더 이상 물을 부을 수 없듯이
자신으로 채워진 마음안에는
하나님께서도 더이상 채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강한 종이되십시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도록
당신의 몸과 영혼을 두려움 없이 드리십시요.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버려야 합니다.
물이 가득한 컵에 더 이상 물을 부을 수 없듯이
자신으로 채워진 마음안에는
하나님께서도 더이상 채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강한 종이되십시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도록
당신의 몸과 영혼을 두려움 없이 드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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