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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목회컬롬

목회컬럼

흑자 인생스스로

Author
admin
Date
2021-06-02 04:16
Views
842
자격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공로주의가 되고 맙니다.
나는 당연히 대접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도 그렇습니다. 나는 잘났는데 상대방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평생 적자 인생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배우자 덕분에 산다.”고 생각해야 흑자 인생입니다.
- 김석년의《지혜자의 노래》중에서 -

손해를 보는 듯 사는 것이 흑자 인생입니다.
당장은 손해 같지만 시간이 가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부부나 친구 사이, 또는 직장 상하 관계, 동료 사이에도 “내가 좀 못났지” 하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어지고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 잠 2:10-12
“When wisdom entereth into thine heart, and knowledge is pleasant unto thy soul; Discretion shall preserve thee, understanding shall keep thee: To deliver thee from the way of the evil [man], from the man that speaketh froward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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